‘남가주 동문합창단’의 단장 정애수(73)동문 (2015, 2016년)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하면서 보람차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2015년의 행사를 양념으로 조금만 보여드립니다. 새해 부터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송년모임 사진입니다.
2015년을 화려하게 빛낸 단원들 사진입니다.
그럼 앞으로 종종 뵙겝습니다.
이런 이야기 다~아시지요?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 가서
“야, 이 천재야!!! 하고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로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이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