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여행기
불가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불가리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 발칸 반도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공화국(Republic of Bulgaria)의 면적(110,912 ㎢)은 한국(100,283㎢)과 비슷한데 인구는 900만 명입니다. 수도는 소피아(Sofia, 인구 110만 명)이고 인종은 불가리아인 85% 터키인 8.5% 집시 2.6% 마케도니아인 2.5%입니다. 불가리아어는 남 슬라브계 언어로 키릴 알파벳으로 쓰입니다.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 온 형제인 성 키릴(Cyril)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