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북미지역 동창 친구분들,
새해 무술년을 맞아 우리 모두 건강히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린 새해 들어 특별한 행사는 없었지만, 한국에서 진행된 자랑스러운 평창 Winter Olympic 대회에 다 함께는 못가도 우리 김필재 회장님께서 대표해서 지금 한국 동쪽 Olympic Site 가까운 곳에 있는 집에 가 계시며 Olympic 참석과 응원도 하시고 얼마후에 돌아오십니다. 우리들은 매달 한 번씩 점심과 Coffee Hour 를통해 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글 최의순
회장: 김필재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