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회에선 지난 4월 19일 합창 연습 후 최인숙(53) 선배님께서 Westwood country club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시면서 후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셨고, 25일에는 날씨가 따뜻해져서 김광자(62) 동창이 인도하시는 포토맥 강가 걷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워싱턴 지회에선 지난 4월 19일 합창 연습 후 최인숙(53) 선배님께서 Westwood country club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시면서 후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셨고, 25일에는 날씨가 따뜻해져서 김광자(62) 동창이 인도하시는 포토맥 강가 걷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