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자 동창(61)이 이끌고 있는 한미현대예술협회의 정기 협회전이 지난 11월8일 후러싱 타운홀에서 열렸습니다.
47명의 협회 회원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귀자 동창뿐 아니라 노명숙(57), 손인경(65), 장수영(70), 조경희(72), 김은주(74) 동문이 참가했고, 회장인 이귀자 동문의 부군이신 사진작가 조남천, 여주영(67)동창의 딸 안사라 씨도 동참했습니다.
이귀자 동창(61)이 이끌고 있는 한미현대예술협회의 정기 협회전이 지난 11월8일 후러싱 타운홀에서 열렸습니다.
47명의 협회 회원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귀자 동창뿐 아니라 노명숙(57), 손인경(65), 장수영(70), 조경희(72), 김은주(74) 동문이 참가했고, 회장인 이귀자 동문의 부군이신 사진작가 조남천, 여주영(67)동창의 딸 안사라 씨도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