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뿌리를 내리신 신여성으로, email을 가지신( 547명) 남가주이화동문님들!
2016년 1월도 다 지나가려고 서두르는데 제가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려고 작정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바로..남가주합창단을 소개하려고 하지요.
2016년 첫모임에 밝은 미소로 자신 있게 인사하며,
고래도 칭찬에는 춤을추는 격려를 하시며
고래도 칭찬에는 춤을추는 격려를 하시며
믿음과 사랑이 흘러나오는 분을 새 지휘자로 모셨지요.
79학번 ‘석재희’ 동문이십니다. 이대 성악과 전공, 피아노 부전공으로..
8년을 주님의 영광교회 지휘자로 수고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난 1월 23일 첫연습에 32명이 모였었는데 이 숫자가지고는 대~이화라고 할수 없겠지요?
안나오실 이유는 많지요. 그러나 나올 이유가 더 많지 않겠어요?
100세대에 사는 우리들은 현나이에 .25를 곱해야 된다면서요?
80세는 60세, 60세는 45세… 창창한 나이에, 매 토요일 오전 10시에 나오셔서
일상의 삶 속에 행복을 만끽하는 병신년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결핍을 모르고 사는데도 항상 결핍감을 느끼신다면 꼭 나오십시요.
연락; 73′ 정애수단장..714)310-6816, 74′ 김은경총무..213)216-0754
첫연습곡이 ‘The Prayer’ 입니다.
* 지금 합창부에 나오시는 분은 더~열심히 명품미소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