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동창 여러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우리 남가주동창합창단 단원들은 사랑으로 똘똘 뭉쳐 잘 지내고 있습니다.
Kakao Talk 48명의 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원본 copy 한것을 그대로 보냄니다.
• 조양자 선배님 맛있게 홈메이드 차려주신 밥상 너무 맛있어 아주 건강해진 것 같아요.. healthy food으로 호강했어요!!감사드립니다(heart)(heart)(heart)
• 양자씨 정말 맛 있었어요 정성들인 음식 아주 건강식이었어요 싸 가지고 온 반찬으로 남편과과 함께 저녁 한끼 때웠죠 감사해요(heart)(heart)
위의글은 조양자’62 단원님이
부군되신분을 사별하시고 슬픔중에 계시다가 우리와 같이 즐거움을 나누면서 healing이 되셨다고 한턱 쏘신후 시식 독후감?ㅎㅎ 입니다.
또 아래의글은..2016 제 15회 동문합창제 후..지휘자님 (석재희’79, LA주님의 영광교회 본 성가대 지휘자,목사님 사모)에 관한 글 입니다.
: (best)(best)!!
지휘자님이 연습도중 우리에게 노래를 잘 해서 $30.00 씩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ㅎㅎ.. 그럼.. 우린 $30.99센트 드리나요? (beam)(beam)
지휘자님, 너무 수고 했습니다. 카톡이 지금 불이 나네.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지휘자님,(사모님)! 너무 너무 아름다우시고(믿음) 늘 아름다운 찬양을 만드시는데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 사모님 행복하시지요 우리도 행복해요 그러면 더 바랄것이 없지요 우리가 노래를 더 잘하고 모이기에 힘쓰면 되는 거지요? 사랑합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귀한 지휘자님! ” 선배는 왜 지휘자가 좋아? 그냥. (smile)(wink) “
• 너무 몸둘바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화합창단에 와서. 이렇게 사랑과 격려받고.. 제가 주님께 큰 축복받았음을 고백합니다
한가지 바램은….
우리 선배님들 ! 계속 건강하셔서.. 기쁘고 즐겁게 매주 찬양과 노래해요 한분 한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주님께 올려 드리며 가도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눈물로 가도합니다 지휘자 민( 석) 재희 올립니다
• 토요일은 무조건 기쁜날입니다. 우리 다 같이모여 누래하느날이라 무조건 좋고 기다려저요.
딸같은 에쁜 지휘자를 보면 앤돌핀이 절로 나지요.ㅎㅎㅎ(하트)
제가 왜 이렇게 너스레 떠는지 눈치 채시죠? 우리합창단에 join 하셔서, 타주에서 이사오셔서, 100세 시대에 행복하게 같이 지내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Michigan 에서 40년 정도 사시다가 은퇴 후 최근에 join 하신 최숙자’62 님을 소개합니다.2016 제 15회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숭실,이화,배재,숭의,대광,금란,경신,정신’, 를 소개합니다.
물론 우리이화가 제일 예쁘고 또 노래도 제일 잘 했죠!! ㅎㅎㅎ
10분 제한이지요. 우리가 부른 곡은 1) 기도 2) 오솔길; 홍인숙작사’58
입니다.
입니다. 지면 관계상 ‘기도’만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