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 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오리지널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정교한 수작업으로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이다.
따스한 질감의 이 사진들은 당시의 우리나라 풍습과 일상이 그대로 전달되어 정겨운 추억에의 정감을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