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북미주총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화인의 이화사랑은 자유ㆍ사랑ㆍ평화에 대한 갈망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4회 클리블랜드 북미주총회에서의 이화인들의 넘치는 활기와 LA에서의 후배사랑 조수미 초청 음악회의 감격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5회 북미주총회는 활기와 감격을 넘어 사랑의 열기로 뜨겁게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서울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우리 이화인 후배사랑의 표현이며 우리의 자긍심인 이화장학재단은 클리블랜드 총회 때 45억 기금이었던 것이 현재 73억으로 100억을 향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