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동창합창단;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신 신여성으로, email을 가지신( 547명) 남가주이화동문님들!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신 신여성으로, email을 가지신( 547명) 남가주이화동문님들!    2016년 1월도 다 지나가려고 서두르는데  제가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려고 작정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바로..남가주합창단을 소개하려고 하지요. 2016년 첫모임에 밝은 미소로 자신 있게 인사하며, 고래도 칭찬에는 춤을추는 격려를 하시며 믿음과 사랑이 흘러나오는 분을 새 지휘자로 모셨지요. 79학번 ‘석재희’  동문이십니다. 이대 성악과 전공, 피아노 부전공으로.. 8년을 주님의 영광교회… Read More »

남가주 동창합창단 ; 2016년 첫 연습

2016년 빨간원숭이해인 병신년에 무엇을 하며 즐겁게 살지, 생각 많이 하셨지요? 그 많은 생각중에 빠질수 없는 것은?? 물론 ‘합창단에 새해부터 꼭꼭 나가겠다.   섭섭한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서 우리를 가르치셨던 이지혜 지휘자님이 사정상 쉬십니다. 몇년동안 무척 수고하신 이지혜 지휘자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지휘자님의 모든일에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축복해주시를  기도합니다.   이지혜 지휘자님의 뒤를 이어   … Read More »

남가주 동창합창단: 위로의 찬양 드림

<정애수 단장님의 편지> 새해 합창단 첫번 모임을 특별하게 갖게되어 알려드림니다. 55학번이시고 전 동창회장을 (1982,83) 지내신 이희성 동문께서 작고하셔서, (12/22/15), 장례식은 다 끝났으나 자녀분들께서 memorial service를 따로 특별히 갖고싶다고 동창회를 통해 요청이 들어왔고, 특별히 저희 합창단의 합창을 부탁했습니다. 고인과 자녀분들의 특별한 간청에 저희 마음을모아 마지막 찬양을 해드리는것이 합창단의 도리라고 생각하오니 힘드시더라도 의미있는 일에 힘을 모아 주셨으면합니다.  시간은 1/16 토요일… Read More »

남가주 동창합창단 ; 찬란하였던 2012년 8월 23일

정동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손에 손을 잡고 깔깔거리던  우리들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날을 기억하며 미소짓는 날이 수~없이 많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빛바랜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찬란한  2012년 남가주 동문 합창단의 역사를 묻어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늦었지만 보냅니다. 조수미 초청 콘서트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러분들이 두고두고 아껴가며 보시라고 게재합니다. 특히 이 연주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정성과 땀을 흘리셨지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