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화여고 북미주 동창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 덕분에 제12차 이화여고 북미주 총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모든 일정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다치거나 아프신 분 없이, 분실물 없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하와이 날씨가 고르지 않아 비나 폭풍이 오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좋은 날씨 속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3박 4일의 본행사와 추가 관광 일정까지 모두 마치고, 어제 여러분께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와이에서 함께 나눈 웃음과 따뜻한 추억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께서 지난 8월에 보내주신 이화 에코백은 아쉽게도 어제 받았습니다.
각 지부 회장님댁으로 우편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행사 사진은 정리가 끝나는 대로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먼 길을 와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2년 뒤인 2028년 뉴욕에서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미주 동창회 회장 변희진(’75) 드림

